Leoverse

One Platform. Endless Missions

더 많은 혁신가가 우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의 아키텍처, 수많은 임무.

Leoverse는 위성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더 쉽게 확장하고, 더 간편하게 관리·업데이트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표준 플랫폼입니다.

‘소버린(Sovereign)’은 핵심 기술을 남에게 맡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AI에서 시작된 이 흐름은 이제 우주로 향합니다. 지구 전체를 관측하고 위협을 먼저 감지하는 저궤도야말로, 각 나라가 스스로 세워야 할 영역입니다.

2035년 글로벌 우주경제는 1.8조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입니다.¹ 저궤도까지 1kg을 올리는 비용은 우주왕복선 시절의 약 25배 낮아졌습니다.² 그런데 2026년 현재 운용 중인 위성의 약 3분의 2를 단 한 곳의 민간 기업이 운영합니다.³

그래서 위성을 스스로, 꾸준히 만들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¹ World Economic Forum·McKinsey & Company, Space: The $1.8 Trillion Opportunity for Global Economic Growth (2024.4)

² CSIS Aerospace Security Project, Space Launch to Low Earth Orbit: How Much Does It Cost? (2022, 2021년 불변 달러 기준)

³ CelesTrak 운용 위성 카탈로그 기준 (2026.9)

궤도에 오르기는 쉬워졌지만, 규모 있게 만들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 부품 종속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바뀔 때마다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다시 짜야 했습니다. Leoverse는 하드웨어가 바뀌어도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씁니다.

  • 반복되는 통합

    임무마다 전체 스택을 다시 연결하고 다시 시험해 왔습니다. Leoverse에서는 검증된 인터페이스 위에서, 연결은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 재인증

    부품 하나만 바뀌어도 인증을 처음부터 반복해 왔습니다. Leoverse는 재검증 범위를 줄여, 검증을 다시 쓸 수 있는 자산으로 바꿉니다.

  • 공급사 종속

    한 번 얽힌 공급사는 바꾸기 어려워집니다. Leoverse는 개방형 표준으로 공급사를 더 쉽게 바꿀 수 있게 합니다.

위성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던 과정을, 설계부터 제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바꿉니다.

  1. 표준 보드

    AI · CPU · MCU를 한 장의 보드에 통합했습니다. 임무가 바뀌면 CCSDS SOIS 기반 표준 인터페이스로 모듈만 교체합니다.

  2. 개방형 SDK

    표준 API로 누구나 위성 위에서 임무를 개발하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3. 가상 검증

    궤도·통신·전력·온도를 재현한 디지털 트윈에서, 쏘아 올리기 전에 실패 위험을 먼저 제거합니다.

  4. 직접 제조

    검증이 끝나면 트인빛이 직접 생산합니다. 표준 보드를 반복 생산하기에, 위성마다 새로 설계할 이유가 없습니다.

표준 하나가 만드는 변화

  • 한 대씩 주문 제작하던 위성을, 표준 부품으로 반복 생산합니다.

  • 수많은 위성이 궤도에 오르는 시대, 표준을 가진 쪽이 시장의 규칙을 정합니다.

  • 판단하고, 처리하고, 지키는 세 개의 칩을 한 장의 보드에 담았습니다.

사람과 지구를 위한 기술

Open
표준 API로 누구나 제약 없이 만들고 연결되는 생태계
Reasonable
과잉 사양을 덜어낸, 임무에 최적화된 기준
Safe
재난과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닿는 우주 기술